"스타트업·기자 등 색다른 진로 꿈꾸는 '젊은의사' 모여라"
"스타트업·기자 등 색다른 진로 꿈꾸는 '젊은의사' 모여라"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8.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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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Medical Mavericks 진로세미나 개최

‘의사’가 아닌 색다른 진로를 꿈꾸는 젊은 의대생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와 'Medical Mavericks(대표 최재호)'는 오는 25일(일) 오전 10시 가톨릭대 서울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Medical Mavericks 진로세미나 : Beyond Medicine’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기 사업을 비롯해 보건정책 설계, 기자, 작가, 문화예술, 기초연구 등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의대생·의전원생들이 '미래 의료인들의 싱크탱크'를 표방하며 만든 ‘Medical Mavericks’가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비(非)임상 의사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용기와 확신을 갖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것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의료계의 다양한 목소리, 특히 예비의사인 의대생들의 다양하고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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