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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구의사회 소식(8월 셋째 주)
한 주간의 구의사회 소식(8월 셋째 주)
  • 의사신문
  • 승인 2019.08.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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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의사회, 골프대회 개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이태연) 골프동호회(회장 안석주)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답십리동 소재 스크린 골프장 힐스포파크에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태연 회장을 비롯해 안석주 섭외이사 겸 골프동호회장, 홍승덕 부회장, 정인호 대외협력이사, 오기모 원장, 이동원 원장이 참가해 진행됐다.

동대문구의사회는 매년 10월 말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동대문구의사회 친선 골프 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스크린 골프 대회도 활성화하여 더 좋은 동호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 동대문구의사회, 치맥파티 개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이태연)는 지난 7일 오후 7시 제기동 소재 맥쓰세계치킨에서 동대문구의사회 치맥 파티를 개최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치맥 번개모임을 개최해 시원한 수제 맥주와 치킨으로 무더위 속 맛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다양한 수제 맥주들을 맛보며 회원들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천구의사회, 이대목동병원 간담회

양천구의사회(회장 이한규)는 7월 31일 오전7시30분 목동 창고 43에서 이대목동병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한규 회장과 문병인 의료원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향후 진료, 교육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의료계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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