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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구의사회 소식(7월 다섯째 주)
한 주간의 구의사회 소식(7월 다섯째 주)
  • 의사신문
  • 승인 2019.07.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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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 공보이사들이 객원기자로 나서 한 주간의 구의사회 소식을 전달합니다.

■도봉구의사회, 상임이사진 ‘번개팅’ 

도봉구의사회(회장·김성욱) 상임이사진은 지난 22일(월) 오후 7시 카페 QT에서 ‘번개팅’을 개최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월례회의 대신 열린 이날 ‘번개팅’에서 이사들은 시원하고 편한 반바지 차림으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의없이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김성욱 회장은 “이렇게 분위기를 전환하면  더 내실있는 의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내년에도 이런 시간을 한번 더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도봉구여의사모임 개최

분기별로 개최하는 도봉구에서 개원한 여의사들의 모임도 지난 26일(금) 오후 7시에 열렸다.

푸르른 정원이 펼쳐진 레스토랑에서 여의사들은 맛있는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인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 구로구의사회, 뮤지컬 '그리스' 관람

구로구의사회(회장·이인수)는 지난 19일 오후 8시 디큐브시티 7층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그리스’를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의사 회원 및 가족을 대상 진행,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수 회장은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군무와 신선한 느낌, 누구나 편안하고 신나게 즐길 수 좋은 뮤지컬을 회원들과 함께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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