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임성원) 진민재 회원(진피부비뇨기과의원장)의 부친 진창우 옹이 지난 28일(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91세.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고 영결식은 오는 30일(화) 예정됐다. 고인의 유해는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준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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