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醫 외국인 나눔진료 참여
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醫 외국인 나눔진료 참여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7.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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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이향애)는 지난 7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주최하는 ‘제668차 외국인근로자 나눔 진료’에 참여했다.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한 ‘668차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는 이향애 회장을 팀장으로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의 의사, 간호사, 의료봉사자로 구성된 의료봉사자 총 93명(의료인 26명, 일반봉사 67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여자의사회에서는 내과-김향·박찬신, 정형외과-이향애, 산부인과-김찬주·전영미·임선영, 재활의학과-김경화, 안과-주영숙, 영상의학과-정인주 회원이 참가해 환자들을 돌봤다. 

이향애 회장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한국여자의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봉사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여자의사회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거나 업적을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닌, 의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의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은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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