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최대집 회장' 응원 메시지 잇따라
의료계, '최대집 회장' 응원 메시지 잇따라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7.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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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행보에 적극지지, 의료제도 정상화 위한 투쟁에 적극 참여할 것"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간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을 응원하는 지역의사회와 각과 의사회, 학회들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지난 2일 ‘전국의사총파업’을 선포하고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최 회장의 단식투쟁은 오늘(8일)로 일주일째다. 

강원도의사회는 정부는 왜 의사들이 진료라는 본업을 제쳐두면서까지 극단적인 투쟁을 생각하고  선택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최 회장의 무기한 단식 돌입 등 지금까지의 행보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향후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적극 참여할 할 것을 선언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지난 6일 올바른 의료정책 수립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동참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가톨릭의대 1만 5000명 총동문회도 ‘국민은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정상화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단식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했다. 

대한유방외과 연구회는 전문가 영역의 내용을 정치적수단으로 이용해선 안된다며 정부를 꼬집었다. 연구회 회원들은 정부의 안일한 인식에 깊은 우려와 함께 의료개혁의 최선봉에 선 최대집 회장의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대한도수의학회는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투쟁을 본격적으로 선포한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를 적극 지지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을 외면하고 산재해 있는 의료계의 핵심 문제들을 수수방관 하고 있는 정부 당국과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의학회는 더 곪아터지기 전에 정부와 국회는 잘못된 무분별한 복지 포퓰리즘 정책을 되돌리고,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개혁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의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하여 문재인 케어의 틀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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