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회장 단식 투쟁장 이모저모]
[최대집 회장 단식 투쟁장 이모저모]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7.07 0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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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 회장 “잘못된 정책 바로잡기 위해 전 의료계 대동단결해야”
고도일 회장 “최대집 회장 적극 지지, 끝까지 함께 할 것” 다짐

최대집 회장 단식 5일째를 맞아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 의료계 직역에서의 지지 방문과 성명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7일에는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약 300여 명의 의료계 리더와 국회의원, 회원들의 방문에 하루가 숨가빴다.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장(좌측)이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함께 최대집 회장을 위로 방문했다.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은 오후 4시경 최대집 회장의 의로운 투쟁 현장을 방문,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의료계의 동참과 단합을 호소했다.

  홍성진 회장은 “학회는 아무래도 아카데믹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잘못된 정부정책에 대해서 저항도 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의료계의 수장이 회원과 국민을 위해 단식하고 있는 것까지 모르면 안된다”고 밝혔다.

  홍성진 회장은 “학회에서도 우려했던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다. 대학병원은 대학병원 대로 대책없는 환자쏠림에 피로도는 높고, 개원가는 파리만 날리고 있는 실정이다. 잘못된 정책을 고치기 위해서 전 의료계가 뭉치고, 교감하고, 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순원 대한세포병리학회장(좌측)이 채승완 총무이사와 함께 최대집 회장을 방문했다.

  ○…대한세포병리학회 홍순원 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이사)와 채승완 총무이사(성균관의대 교수)도 7일 오후 5시경 최대집 회장을 방문하고, 강력한 지지를 밝혔다.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겸 대한신경통증의학회장(좌측)이 최대집 회장과 함께 할 뜻을 밝혔다.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겸 대한통증의학회장은 7일 오후 6시경 최대집 회장을 방문,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고도일 회장은 또 오후 8시경 박관호 대한말초신경학회장, 양희진 대한신경손상학회장을 비롯한 상임진들과 함께 최대집 회장을 방문하고, 의료정상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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