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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폭염도 막지 못한 최대집 회장 지지 열기
[포토뉴스]폭염도 막지 못한 최대집 회장 지지 열기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7.06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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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폭염으로 들끓은 7일, 오후 3시 단식 5일째를 맞는 최대집 회장이 투쟁하고 있는 옛 대한의사협회 건물 밖 천막은 섭씨 40도를 향했다.

특히 오늘은, 단식 투쟁에 돌입한 후 첫 번째 맞는 토요일을 맞아 300여 명의 의료계의 리더들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최대집 회장을 응원하기 위해 단식장을 방문했으며, 특히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대집 회장을 격려, 방문해 용기를 돋우었다.

단식 5일째를 맞은 최대집 회장이 정성균 총무이사로부터 건강 체크를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강타한 7일 토요일 오후 4시, 단식 농성장 텐트옆에 있는 온도계가 섭씨 40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회장협의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대집 회장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 것을 천명했다.
김광수 민주평화당(전북 전주시갑) 국회의원이 최대집 회장을 격려, 방문했다.
박인숙 자유한국당(서울 송파구갑) 국회의원이 최대집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제1회 의료개혁 투쟁지지 민초의사 모임이 촛불집회를 펼치고 있다.
촛불집회 마이크 사용과 관련,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가 경찰이 출동해 자제를 부탁하고 있다.
최대집 회장을 단식과 의쟁투를 지지하는 후원자들이 남긴 응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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