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단식에 서울시醫 각 구의사회 방문 잇따라
의협 회장 단식에 서울시醫 각 구의사회 방문 잇따라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7.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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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사회 맏형으로 투쟁 선봉설 것…의협과 시작 끝 함께 하자”

최대집 의협 회장의 단식 농성장에 전국 시도의사회의 맏형격인 서울시의사회 산하 각 구의사회의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개원의사회 등 의사 단체와 개인들의 격려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현장을 찾아 이번 투쟁에서 선봉에 설 것임을 확실히 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지난 2일 단식이 시작된 직후 가장 먼저 농성장을 찾아 최 회장 곁을 지켰다.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도 3일 오전 10시 단식 현장을 방문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동대문구의사회뿐 아니라, 정형외과의사회 역시 최 회장님의 단식 농성에 동참한다는 심정으로 진료를 보고 있다”며 지지를 표했다.

의협회관이 위치한 용산구의사회 김원곤 회장과 채설아 재무이사가 지난 3일 최대집 의협 회장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원곤 회장, 최대집 회장, 채설아 재무이사,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의협회관이 위치한 용산구의사회 김원곤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채설아 재무이사가 지난 3일 최대집 의협 회장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원곤 회장, 최대집 회장, 채설아 재무이사,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용산구의사회 김원곤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채설아 재무이사도 3일 오후 6시쯤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앞서 용산구의사회는 지난 3월 22일 오후 이 자리에서 의협회관 신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홍준 회장에게 신축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시의사회는 한편 4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의협과 이번 투쟁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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