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격랑 속 의료계…파업 선언 후 첫 심야회의 열려
[포토뉴스]격랑 속 의료계…파업 선언 후 첫 심야회의 열려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7.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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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최대집)가 파업을 선언한 이후 첫 ‘비상(非常) 천막 집행부 심야 대책회의’가 열렸다.

3일 오후 8시에 최대집 의협 회장이 무기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구 의협회관 앞마당에 마련된 천막에서 시작된 이날 회의에 최 회장과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등 의협 상임이사진이 참석해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의협 상임이사회는 심야 대책회의를 매일 오후 8시에 이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파업을 진행함에 있어 의협 상임이사진들이 누구보다 진정성과 의지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며 “앞으로 매일 심야에 회의를 하게 됐는데 이사들이 깊은 고민을 하고 좋은 제안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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