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시의사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제7회 서울시의사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6.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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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송파구 잠실운동장에 위치한 ‘정현숙 탁구교실’에서 진행
박홍준 회장 "탁구동호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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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도 탁구 동호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탁구대회 경기장은 땀에 흠뻑 젖은 의사 동호회 회원들이 내뿜는 열기로 가득 찼다.

제7회 서울시의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6시 송파구 잠실운동장에 위치한 ‘정현숙 탁구교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홍준 회장은 "바쁜 진료에도 주말 저녁 땀에 흠뻑 젖은 탁구동호회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선 본인의 체력관리는 필수"라면서 "탁구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으로, 탁구동호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탁구 경력과 실력을 고려해 4부로 나눠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탁구를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친목도 유지하는 등 좋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1부 우승은 1위 최정일(외과) 회원이 차지했다. 2위는 백대현(정형외과), 3위는 하정훈(소아과), 방승호(내과) 회원에게 각각 돌아갔다. 

2부에서는 홍영준(진단검사의학과) 회원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2위는 강한별(피부과), 3위는 이경진(마취통증의학과), 이병오(내과)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3부는 조태호(피부과) 회원이 1위를, 2위는 김찬(마취통증의학과), 3위는 이우정(외과), 김성배(가정의학과)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4부의 경우 1위는 이승현(내과), 2위는 서강진(소아과), 3위는 김윤홍(내과), 김종태(소아과) 회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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