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21일 열린다…자유한국당은 불참
국회 복지위 21일 열린다…자유한국당은 불참
  • 하경대 기자
  • 승인 2019.06.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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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심의·법안 상정…22명 중 11명 개회 요구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다시 열릴 예정이다.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간사 등 11명은 간사협의를 거쳐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에게 개회 요구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10시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할 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

다만 회의를 주제할 자유한국당 소속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불참 가능성이 높은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은 7명으로 회의가 개최되더라도 제1야당이 부재한 가운데 영양가 있는 회의 진행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안건 상정이나 법안처리까지 가지 않고 의사진행 발언 수준에서 그칠 것이라는 견해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소관부처(복지부, 식약처) 현안보고,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소관 법률 제·개정안 상정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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