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스트레스 '싹'... 회원 친목도모 '굿'
진료실 스트레스 '싹'... 회원 친목도모 '굿'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6.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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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사회, 제5회 회원 한마당 행사 100여 명 참석 성황
음악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경품추첨도 푸짐 화기애애

도봉구의사회원들이 올해도 모처럼 진료실에서 벗어나 초여름밤 넓고 푸르른 정원에서 음악이 곁들여진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도봉구의사회(회장·김성욱)는 지난 14일 저녁 회원 70여 명과 내빈 30여 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다이닝에서 ‘제5회 도봉구의사회 회원 한마당’을 개최했다.

백승훈 의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본 행사는 도봉 화롯대 점화식으로 성대하게 시작을 알렸다.

김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진료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간 친목을 더욱 공고히 했으면 좋겠다. 이 모든 것은 전임 회장님들의 공덕으로 생각한다”며 “아울러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을 비롯해 인근 협력병원 관계자분들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 내빈으로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 등 서울시의사회와 고대안암병원 홍순철 진료협력센터장, 경희의료원 윤동환 교류협력차장,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 상계백병원 김종우 진료협력센터소장, 원자력병원 조응호 진료협력센터부장, 을지병원 정준희 진료협력센터팀장, 한일병원 김동춘 진료협력센터소장 등 인근협력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음은 이영수, 이수현, 유덕기, 김민석 고문의 건배제의에 이어 회원들이 직접 공연을 선보였다. 한경원 원장, 정숙 원장, 이은경 원장, 서혜정 원장, 강명지 사무국장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DB칸타비타의 가곡메들리, o mio babbino caro와 정병원 정준화 원장의 Dannyboy, My way가 울려 퍼졌다.

공연이 끝나고는 본격적인 만찬과 함께 2부 행사가 시작되어 살치살 스테이크와 25가지 이상의 음식이 세팅된 샐러드바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레크레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2부 행사 사회는 올해도 김성주 부회장이 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내내 흥겨움을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협력병원들이 제공한 문화상품권, 와인, 태바비누 등 다양한 경품으로 준비된 행운권 추첨이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도봉구의사회원)에게 하나씩 기회가 주어져 관심을 더했다.

인근 협력병원들인 고대안암병원은 150만 원 상당의 심장정밀 건강검진권 1매, 경희의료원은 청인유쾌한 한방사탕(단체선물), 건국대병원은 보온병 5개, 상계백병원은 심혈관 100만 원 상당 건강검진권 1매와 마우스패드(단체선물), 원자력병원은 음식저울 20개, 을지병원은 인력개발원 숙박권 3매, 휴대용선풍기(단체선물), 한일병원은 탁상용시계(단체선물)를 참석자들에게 증정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의사회가 준비한 헬륨풍선을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준 뒤 동시에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되며 내년도 행사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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