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연세의대에 5억원 지원
호반장학재단, 연세의대에 5억원 지원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6.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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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 체결
호반장학재단과 연세대 의과대학은 18일 오전 11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축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과 연세대 의과대학은 18일 오전 11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은 “연세의대에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중요한 동반자를 만나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분야를 선도할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의학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학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학도들의 연구 활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과 장양수 연세의대 학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에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20년간 7600여 명에게 총 12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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