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와인 향기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다
달콤한 와인 향기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다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6.1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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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사회 와인 데이’, 와인 동호회 발족…회장에 송호석 원장 추대
지난 11일 열린 ‘은평구의사회 와인 데이’에서 정승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선한 6월 어느 날 저녁, 루프탑에서 열린 와인 파티에 회원들은 행복했다.

은평구의사회(회장·정승기)는 지난 11일 오후 7시 문병철정형외과의원 8층 루프탑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은평구의사회 와인 데이’를 개최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날은 ‘은평구의사회 와인 동호회’ 발족식을 가지고, 송호석 원장(마스터 소물리에·서울장문외과의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열린 ‘은평구의사회 와인 데이’에서 정승기 회장은 “오늘은 좋은 날씨와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와인 마시기에 너무 좋은 날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와인 데이는 타 구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호응이 폭발적이다”고 밝히고 “와인 동호회에 적극 참여해서 신바람 나는 은평구의사회를 더욱 즐기자”고 인사했다.

송호석 은평구의사회 와인동호회장

송호석 와인 동호회장은 이날 와인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강의하고, 회원들에게 일일이 와인을 서브(serve)했다.

송호석 회장은 “와인은 알수록 재미있고 같이 마시면 더 좋은 음식이다. 건강 때문에 와인을 시작했을 정도로 적당히 즐기면 더할 나위 없다. 와인 동호회를 활성화 해 좋은 사람과 좋은 와인을 알면서 즐기도록 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은평구의사회 와인 데이’에서는 샹파뉴 지역 최고 샴페인이라 불리는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부터 ‘클라우드베이 쇼비뇽 블랑’, ‘두르뜨 그랑 때루아 소떼른’에 이르기까지 6종류의 와인을 골고루 시음하며 준비한 음식과 함께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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