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연주'로 클래식 팬들 찾는다
'다이나믹 연주'로 클래식 팬들 찾는다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6.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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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스 콰르텟,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배순희 서울시의사회 고문(미즈앤미여성의원)과 송경원 한림대강동성심병원 교수의 딸인 송인정 씨가 소속돼 있는 그룹 '벨루스 콰르텟'이 오는 16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벨루스 콰르텟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한다.

결성 10주년을 맞은 벨루스 콰르텟은 다이나믹한 연주와 조화로운 팀워크, 세련된 무대매너로 클래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실력파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김정현, 비올리스트 이지선, 첼리스트 송인정은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국내 31개 도시의 러브콜을 받으며 연주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현악 사중주단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한 바 있다.

또한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입상 이후 일본 다카츠키 현대음악극장, 서울 예술의전당 정기연주를 비롯해 '60분간의 세계일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테마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벨루스 콰르텟은 오는 7월 국내 최초 그리그 현악사중주 Op.27을 담은 두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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