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6.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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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까지..국내외 연구자 활발한 논의의 장 될 듯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국제학술대회 ‘KTERMS 2019’를 ICC JeJu에서 개최한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학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포함되어 있는 융합학회로 2019년은 정기학술대회 개최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국내외의 저명한 연구자들의 기조연설 및 15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 

이번 학회는 'A Big Step and New Challenges in Regenerative Medicine for Patients' 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재생의학 연구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에 대해서 국내외 연구자들의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조 연설자로는 Akon Higuchi 교수(National Central University & Wenzhou Medical University, Taiwan), John Rasko 교수(Sydney University, The Centenary Institute, Australia),  전장수 교수(광주과기원)등 3명의 석학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7일에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와의 Joint meeting 세션이 마련되어 'Woman Leadership in Advancing Regenerative Medicine'이라는 주제 하에 이화여자대학교 김혜숙 총장, 임정옥 경북대학교 교수, 코어스템 김경숙 대표, 동경여자의과대학 Mime Egami 교수, 박소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등 재생의학 분야 여성 과학자들의 활동 및 리더쉽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박소라 회장은 "학술 대회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20년을 준비하는 학술대회로 현재 심의중인 첨단재생의료 관련 법안의 취지처럼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기 위한 전세계 연구자들의 활발한 토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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