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공모
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공모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5.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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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인식개선, 자살유해정보 해소 등 추진
5~6개 기관 선정해 한 기관당 최대 5천만 원 지원…계속사업으로 예산도 변경 가능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할 민간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해 주목된다.

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는 ‘2019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공모에 따라 5~6개 기관을 선정해 한 기관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추진 내용과 일정은 선정 이후 협의 후 세부 조정이 가능하다.

사업내용은 자살 유가족 상담 및 자조모임 지원,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캠페인 등), 자살유해정보 해소 및 자살보도 권고기준 확산 등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환경조성을 위한 민간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사업 제안요건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 경험과 기획력 제시가 필요하고, 다년도 계속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예산규모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민간 분야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수행 기관을 공모, 선정하고자 하오니 역량 있는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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