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시험의 변화 양상은?
의사면허 시험의 변화 양상은?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5.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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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개원27주년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의사면허 시험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국시원)은 개원27주년을 맞아 지난 22일(수)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면허시험의 변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의료윤리’와 ‘치과의사 면허시험의 변화’, ‘의사 실기시험의 변화’에 대한 현황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의료윤리협회의 Carwyn Rhys Hooper교수가 의료 윤리와 면허시험을 주제로 의료윤리의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김장한 교수는 한국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의료윤리를 주제로 의사 국가시험에 의료윤리를 반영할 수 있는 평가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북동부 치과의사협회의 David Perkins 이사가 미국 치과의사국가시험의 변화와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해당 세션에서 김영재 교수는 한국 치과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의 주요 추진 경과, 시행 방법 및 실기시험 평가의 신뢰도 확보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대만의학교육협회의 Keh-Min Liu교수가 대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변화와 운영 현황 등에 대해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박훈기 교수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변화를 주제로 의료 현장성을 강화하고 평가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시험문항 개편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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