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해결...국가 재앙 부르는 '저출산 위기' 돌파"
"난임 해결...국가 재앙 부르는 '저출산 위기' 돌파"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5.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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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루텍스 25mg 주사' 독점 판매권 배아 착상 증대 기대
암투병·심장수술 이후 3H 실현...수익금 기부 사회 환원 실천
'프롤루텍스 25mg 주사'를 설명하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프롤루텍스 25mg 주사'를 설명하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시험관 아기의 경우, 정자와 난자를 따로 빼내고 외부에서 결합시켜 자궁 안에 착상시킨다. 피하주사가 가능한 난임치료제 '프롤루텍스 25mg 주사'의 주성분인 프로게스테론은 중요한 'pro-ges-tational(임신 전 혹은 임신을 준비하는) 호르몬으로서 자궁내막의 배아 착상 receptivity를 증대시키며 임신 후 출산까지 자궁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켜 착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국내 제약시장에서 35년간 영업·마케팅 분야를 개척해온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는 최근 늘어나는 불임 문제를 예견하고 난임치료 시장을 주목해 3년 전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설립했다. 

특히 아이젠파마코리아는 5대1의 경쟁을 뚫고 스위스 IBSA의 난임치료제 '프롤루텍스 25mg 주사'의 독점판매권을 확보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고 대표가 독점판매권을 얻어낸 프롤루텍스는 수용액 형태의 새로운 주사제로 피하투여가 가능해 natural progesterone의 자가투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vaginal 제제에 비해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함으로써 정확한 dosing이 가능하다. 

또한 보존제 및 용제가 포함되지 않아 oil-based 주사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극감과 알러지 반응은 물론 vaginal 제제 투여시 야기될 수 있는 국소적 부작용도 방지할 수 있다.

고 대표는 "프롤루텍스는 다양한 ART protocol에서 요구되는 황체기 보조요법의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면서 "내인성 프로게스테론이 결여된 상태에서도 배아 착상에 대비한 자궁내막 증식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롤루텍스는 황체기 보조요법을 위한 최초의 친수성 프로게스테론 주사제"라며, "프로게스테론 흡수 농도의 예측으로 완전투여가 가능하며. 새로운 대안의 치료요법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정용 대표
고정용 대표

고정용 대표가 이끄는 아이젠파마코리아는 현재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6일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1억 2000만원을 후원하기로해 세간으로부터 주목받았다. 

고정용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할 당시에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노력해 임원진으로까지 진급했다"며, "그러나 퇴직 이후 회사를 차린 첫 해, 위암 투병을 하게 됐고 협심증까지 겹쳐 심장에 스텐트를 4개나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 몸이 아파보니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이후 어려운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히 생활하면서 회사의 슬로건인 3H(Lord's Happiness·My Happiness·Society's·Happiness)를 실현은 물론, 사회에 환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마음먹었다"면서 "가진 주식들로 봉사재단을 만들어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기로 가족과 약속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의 나의 좌우명은 'Winner Takes It All'(이긴 자가 모든 것을 쟁취한다)이었지만 현재는 'this too shall pass away'(이 또한 지나가리라)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진다면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처럼 어려운 이에게 솔루션을 주며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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