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 기동민 의원 만나 어려운 의료계 현실 설명
성북구의, 기동민 의원 만나 어려운 의료계 현실 설명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4.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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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참석, 특사경법 반대 당부
기동민 의원 “깊은 공감의 자리, 정례화 하자”
성북구의사회 이향애 회장을 비롯한 상임진들과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지난 18일 기동민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지고 의료계 현안을 논의했다.

성북구의사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자 성북을 국회의원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지난 4월18일 정오 관내 호텔에서 진행된 기동민 의원과의 간담회에는 성북구의사회 이향애 회장(한국여자의사회장)과 상임진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도 특별히 함께 자리해, 현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의료계 참석자들은 현재 의료계의 가장 핫 이슈인 △의료전달체계 △공단 특사경법 △낙태죄 등 관련 문제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기동민 의원이 앞장서서 문제점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기동민 의원은 “지금 말씀하신 현안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의료전달체계와 특사경에 대한 문제점은 의원들도 공감하고 있으므로 의료계의 우려대로 나쁘게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히고 “낙태죄 관련 후속 조치는 의료계가 전문가인 만큼 정확한 입장을 정리해서 의원실에 전달하면 참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동민 의원은 더해 “국회의원에게 현안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늘 간담회에서 의료계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니 앞으로도 이런 모임을 정례화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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