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 속초·고성에 1억 기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 속초·고성에 1억 기부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4.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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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준 원장, 이재민 구호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쾌척

서울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이 지난 10일 산불 피해를 입은 속초와 고성에 이재민 구호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속초시청을 찾아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고, 이어 고성군청을 방문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윤 원장은 매년 속초연탄은행을 통해 고향의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연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500만원 상당의 연탄배달을 기증했다. 또한, 속초, 고성 양양지역 중고생을 위한 장학사업도 20여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저소득층 무료검진, 지역 행사 무료 의료지원, 가정의 달 캠페인 뇌질환 무료 정밀검진 등도 실시하고 있다. 

1992년 신경외과로 개원한 강남베드로병원은 현재 척추디스크와 관절을 비롯해 뇌혈관, 중풍,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등 각종 질환을 진료 및 치료하고 있다.

특히, 강남베드로병원은 인공디스크치환술 사례로만 38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허리 건강을 되찾을 정도로 디스크 치료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인공디스크치환술 연수를 위해 방문할 정도다.

이런 강남베드로병원은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우리모두 함께해요’ 캠페인에 참여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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