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協, 조직개편... 보건의료산업 신속 대응
의료기기協, 조직개편... 보건의료산업 신속 대응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4.15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외협력팀 신설 6부 14팀으로
"해외 시장 진출·수출 증대 목표"

의료기기협회가 조직개편을 통해 현 정부의 보건의료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신속히 대응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5부 13팀에서 6부 14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산업지원부를 신설해 산하에 홍보팀, 대외협력팀(신설), 국제협력팀을 뒀다. 

임민혁 산업지원부장은 지난 12일 KMDIA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의 브리핑 자리에서 "지난 5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지원법'과 관련해 산업계 민의를 충분히 수렴해 효과적인 육성안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제안을 할 예정"이라며, "의료기기산업 진흥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의료기기 규제 흐름이 강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을 강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 부장은 "의료기기산업 진흥은 의료기기, 업체, 산업 전체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고 결국에는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제협력팀은 해외전시, 국외 관련단체, 해외 규정·규제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2017년 IMDRF 10번째 회원국이 됐고 2021년 의장국이 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1년동안 국제회의를 운영하고 준비하기 위해 최근 'IMDRF 운영지원단' 공고를 냈으며, 협회가 지원한 상태로 공식적인 식약처 발표는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홍보팀은 위 사안을 효과적으로 국민, 산업계, 정부, 언론에 홍보하고 소통하기 위해 같은 부서에 위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