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4.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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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우수상 조익성 중앙의대 조교수, 장진영 서울의대 교수 선정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상인 유한의학상 올해 대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중앙의대 조익성 조교수와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가 수상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정재호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를, 우수상에는 조익성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와 장진영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정재호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사진 맨 왼쪽)를, 우수상에는 조익성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사진 가운데)와 장진영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사진 오른쪽)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정재호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사진 맨 왼쪽)를, 우수상에는 조익성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사진 가운데)와 장진영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사진 오른쪽)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의 연구에 노력하는 많은 연구자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국내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고취와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주)유한양행이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제52회를 맞이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은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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