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개국 2500여명 응급의사 서울에 모인다
70개국 2500여명 응급의사 서울에 모인다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3.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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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부터 4일간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응급의학회 30주년 기념 거리행진 행사도

전 세계 70개국 2,500명의 응급의학분야 종사자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응급의학의 발전과 개혁을 논의한다. 

18 차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이하 ICEM 2019)가 2019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응급의학연맹(IFEM)이 주최하고 대한응급의학회(KSEM)가 주관하는 ICEM 2019는 30개의 토 픽, 총 100여개의 세션과 400개의 초청·구두 발표, 800편의 포스터 발표, 28개의 사전워크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사가 주최하는 런천 심포지움과 5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가 대회 기간 동안 함께 열린다.

또한 대한응급의학회가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 위한 ‘응급의학 30주년 기념 발자 취 세션(Foot trail of KSEM)’과 국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외 참가자 1,000 여명과 함께 하는 단체 거리행진 ‘Mass CPR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도 매일 저녁 진행된다.

응급의학분야의 글로벌 ‘빅샷(Big Shot)’들도 기조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Judith Tintinalli (노스캐 롤라이나대학), Jon C. Rittenberger (피츠버그대학), Tetsuya Sakamoto (데이쿄대학), Stephen Thom (메릴랜드대학), David Cone (예일대학), Miguel Montorfano (클레멘트 알바레즈 로사리오 병원) 등 저명한 해외연사들이 기조연사로 초청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강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이강현 교수(ICEM2019 조직위원장),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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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응급의학분야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사전등록 마감기한이 기존에서 한 달 더 연장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ICEM2019 조직위원회는 국내 등록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 하여 국내등록시 할인된 등록비를 적용하고 있으며 사전등록은 공식사이트(www.icem2019.com)에 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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