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협, 맘모톰 특위 첫 회의..."사태 적극 대응"
대개협, 맘모톰 특위 첫 회의..."사태 적극 대응"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3.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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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등 피해 발생시 대개협에 도움 요청하도록 안내
김동석 회장

개원의협의회가 맘모톰 수술 특별위원회를 조직,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들과의 협의 및 정책개발 등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김동석)는 지난 15일 열린 맘모톰 수술 특별위원회(이하 맘모톰수술 특위, 위원장·좌훈정)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맘모톰 수술은 미국 FDA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된 기술이고 지난 20년 간 활발히 시행되어온 수술로서 제도상 일부 허점으로 인해 의사나 환자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공감했다”며 “최근 다시 신청된 신의료기술평가 절차에서 기존 진단적 목적의 수술로만 인정되어 왔던 맘모톰 수술이 치료적 목적의 수술로도 인정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험사들의 찔러보기 식의 시비 제기나 법적 송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사태에 대한 자세한 현황 및 대응 방침을 유관 의사회와 긴밀한 협조 하에 알려나가기로 했다. 이에 만약 소송 등 피해 발생시 대개협에 맘모톰 수술 특위가 구성되어 적극 대처중이므로 소속 의사회는 물론 대개협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동석 회장은 “대개협의 가장 큰 임무는 소속 회원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는 회원이 있다면 소송 지원 등 가능한 한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 소송도 공동으로 대응해야 더욱 힘을 가질 수 있다. 회원들께서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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