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혈관 7개 모델, 봉합사 8개 모델, 인조포 1개 모델
고어사(社)가 제조한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이 오는 18일(월)부터 공급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5일 오전 9시에 진행된 고어사(社)와의 긴급화상회의 결과, 고어사(社)가 소아심장수술에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7개 모델, 봉합사 8개 모델, 인조포 1개 모델을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세부사항은 추후 조율할 예정“이라며 ”우선 고어사(社)에서 긴급히 공급하기로 한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은 오는 3월 18일(월)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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