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로 원장, 방글라데시서 24년째 ‘사랑의 인술’
이석로 원장, 방글라데시서 24년째 ‘사랑의 인술’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3.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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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선정...오는 20일 시상식
이석로 원장
이석로 원장

대한의사협회(회장·최대집)가 시상하는 보령의료봉사상 35번째 대상 수상자로 방글라데시에서 24년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석로 원장(꼬람똘라병원)이 선정됐다.

이석로 원장은 1994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인술을 펼쳐오면서 꼬람똘라병원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간호학교 설립 등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매진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은 이재훈 의료선교사(마다카스카르), 이용빈 원장(광주광역시·이용빈가정의학과의원), 김우규 원장(경기도 고양시·빛과소금내과의원)등이 수상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한의사협회 기관지 ‘의협신문’과 보령제약(주)이 지난 1985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의협은 보령의료봉사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2월 27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메달을, 본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메달을 수여하며, 제35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20일(수) 오후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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