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醫, 회원에게 도움 되는 의사회 될 것”
“양천구醫, 회원에게 도움 되는 의사회 될 것”
  • 하경대 기자
  • 승인 2019.0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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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회장, 32차 정기총회서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 참여 밝혀

양천구의사회가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한규 양천구의사회장은 26일 41타워 르비제 웨딩홀에서 개최된 32차 정기총회에서 "2월에  보건소 및 공단의 도움으로 양천구사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하게됐다"며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진료에만 매진해도 모자랄 판에 집회가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의료현실이 안타깝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날 총회를 찾은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은 "양천구의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한다. 힘든 상황이지만 이한규 회장과 회원들이 하나로 결집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서울시의사회는 1년간 중소병원 봉직회원 대상인 릴레이 캠페인 우리모두, 함께해요를 통해 현장방문 및 회원가입에 우선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현장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 특히 정신건강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도 총회를 방문해 문 케어가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케어 같은 퍼주기 식 정책은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누군가에게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서는 누군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천구의사회는 이날 올해 예산안으로 전년도 7991만5000원에서 2056만3000원이 증가한 1억47만9000원을 확정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는 ▲한방 대책 철저히 해 의료일원화를 위한 복지부와 대화를 재개 ▲의료폐기물, 방사선 폐수, 방사선 정기검사 등 업체의 담합에 대한 대책을 수립 ▲의협 필수평점이수를 구의사회 산하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하라 등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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