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醫, "젊은 의사가 적극 참여하는 구의사회"
마포구醫, "젊은 의사가 적극 참여하는 구의사회"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2.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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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교육 안내' 등 2019년도 사업계회 논의
2019년 예산(안) 1억 2,081만 5,911원 의결...지난해 대비 3% 증가

 

마포구의사회 총회 단체사진
마포구의사회 총회 단체사진

마포구의사회(회장·박석준)가 26일 오후 마포구 소재 메리골드호텔에서 2019년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2019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박석준 회장
박석준 회장

박석준 회장은 총회에서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며, 젊은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의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최근 젊은 의사들을 주축으로 특별한 모임도 만들어 27명의 젊은 의사들이 함께 하게 됐다. 이는 마포구의사회가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마포구의사회는 최근 만관제에도 선정돼 44여 명의 회원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회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는 마포구의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포구의사회 총회에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대신해 유진목 부회장이 참석했다. 유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박홍준 회장은 “지난해는 여러 이슈로 의료계가 몸살을 앓았던 한 해"라며, “의료계는 하나로 결집돼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시의사회는 모든 상임이사들이 최선을 다하며 의료계의 현안뿐 아니라 tbs건강캠페인 전개, 각종 궐기대회 개최, 25개구 의사회장-보건소장 간담회 등에도 솔선수범했다"며, "이와 더불어 서울시장, 서울시 의회의장, 경찰청장, 교육감 등도 만나며 의료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사회의 위상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지난해를 돌아봤다.

이어진 본회의는 마포구의사회 전체회원 247명(개원 228명, 봉직 19명) 중 144명(참석 34명, 위임 110명)으로 성원돼 2019년 예산(안)으로 1억 2,081만 5,911원을 의결했다. 이후 2019년도 사업계획으로 △개원회원 세미나 개최 안내·홍보, △의료폐기물 교육 안내, △구의사회 차원 학술 연수교육 추진, △간무사 법정보수교육 안내·홍보 등도 논의했다.

유진목 부회장이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유진목 부회장이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마포구의사회 케익 컷팅식
마포구의사회 케익 컷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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