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회장, 이촌동 舊의협회관서 삭발식
최대집 의협회장, 이촌동 舊의협회관서 삭발식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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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의료 타파, 대한민국 의료정상화”...투쟁의지 천명
박종혁 대변인 동참...전 회원 설문조사 적극 참여 당부
최대집 의협회장과 박종혁 의협 대변인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집 의협회장과 박종혁 의협 대변인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박종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26일 오후 2시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관치의료 타파’, ‘대한민국 의료정상화’를 결의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삭발식 현장에서 진료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관치의료 타파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회원들의 총의를 모으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의료 정상화 관련 전회원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13만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고 집행부의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삭발 이후 최대집 회장과 박종혁 이사는 △한국 의료제도 정상화, △관치의료 타파, △건강보험수가 정상화, △건강보험제도 정상화, △의료분쟁특례법을 제정 등을 요구했다.

한편, 최 회장은 내일(27일) 오후 12시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삭발 이후 최대집 회장과 박종혁 이사가 한국 의료제도 정상화를 요구했다
삭발 이후 최대집 회장과 박종혁 이사가 한국 의료제도 정상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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