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지난달 31일 이레미에서 '2019년 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소장에 이명진 회원(명이비인후과 원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부소장은 엄주희·석상혁·최남식, 총무는 홍순철, 감사는 김화숙 회원이 결정됐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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