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 내달 16일 개최
제 21회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 내달 16일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1.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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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이 내달 16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알기 쉬운 심전도-부정맥을 중심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은 올해 21년째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심전도·부정맥 세미나 가운데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심장전기현상의 이해와 12유도 심전도(성바오로병원 노태호) △빈맥·부정맥 쉽게 이해하기(여의도성모병원 이만영) △허혈성 심질환의 심전도 이해(인천성모병원 전두수) △서맥 부정맥(서울성모병원 오용석) 등의 정규 강의와 △STEMI 심전도 완전정복 더(성바오로병원 장성원) △외래에서 부정맥 환자 보기(대전성모병원 김태석) △매우 쉬운 심전도 판독법(서울성모병원 정욱성) △응급 부정맥(서울성모병원 김성환) 등 다양한 선택 강의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매년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모습을 달리하는 ‘알기 쉬운 심전도’는 올해 '10분 리뷰'를 신설해 선보일 예정이다. 심실조기수축의 치료적 접근(원광대학병원 김남호), 심방세동에서 여러 NOAC중 하나의 선택, 브루가다 증후군/긴 QT증후군(인천성모병원 김유리), 실신은 언제 어떻게 치료하나(경희대학병원 김진배), 전극도자절제술은 언제, 어떻게, 결과는(의정부성모병원 김주연) 등 임상에서 중요성이 큰 토픽을 요약한 강의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등록은 선착순 사전 등록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심전도 워크숍 홈페이지(ecg2019.app2010.com) 에서 가능하다. 전 참석자에게 대한의사협회의 평점 6점도 제공된다.

워크숍을 만들어 21년째 진행해 온 노태호 교수는 "부정맥 지식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며, "올해에도 이해하기 쉽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더 실제적인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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