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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김영태 부회장·송정수 이사 서울시장 표창메르스 등 감염병 대비 의료인력 확보사업 적극 참여 공로 인정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1.11 14:42

서울시의사회 학술 분야 업무를 맡고 있는 임원들이 나란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아 주목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 김영태 학술부회장(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과 송정수 학술이사(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 김영태 학술부회장(사진 左)과 송정수 학술이사(사진 右)

김 부회장과 송 이사는 서울시의사회가 서울시로부터 사업수행을 위탁받아 운영한 바 있는 서울시감염병대책위원회에서 각각 위원장과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감염병 등을 대비한 전문의료인력 확보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보건 향상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영태 부회장은 “2015년에 이어 지난해 9월에도 메르스 환자가 실제로 발생하는 심각한 순간을 맞이했는데 서울시의사회를 중심으로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과 같은 큰 재앙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등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위기의 창궐을 막기 위해 예방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정수 이사는 “서울시의사회에서 맡고 있는 당연히 해야 할 업무를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무엇보다 메르스 확산이 저지된 것에 대해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진다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태 부회장은 30년 이상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해 온 여성암 분야 국내 대표 전문의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취임 이후 지난 4월 학술부회장으로 서울시의사회 34대 집행부에 합류했다.

연세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박사를 수료했고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에서 지난 1994년부터 연구강사,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주임교수를 거치며 산부인과 과장, 부인암전문클리닉 팀장,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에도 연세의대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도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정수 이사는 30년 가까이 통풍,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성 척추염, 베체트병, 전신성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섬유근통, 레이노병, 반응성관절염, 성인형스틸병 등을 연구해 왔고 통풍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국내 대표 통풍 전문의로 지난 33대 서울시의사회 집행부에 이어 현 34대 집행부에서도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중앙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했고 인하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중앙대병원 의무기록실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외협력실장, 내과 과장을 맡고 있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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