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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적정성 평가서 전 부문 1등급4대암·만성폐쇄성폐질환·급성기 뇌졸중·중환자실 등 높은 점수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1.11 13:11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김성우)이 2018년 발표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11개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일산병원은 2018년 4대암(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2011년부터 평가가 시작된 대장암과 유방암(2012년), 폐암(2013년), 위암(2014년) 등의 평가가 시작되고 난 후 부문별로 매해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진료과정의 적정성과 치료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부문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5월에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 치료를 위한 인력, 장비 및 시설의 적정성과 진료과정, 결과를 평가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부문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진료과정, 결과 등 14개 지표에 대해 심사가 이루어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는 중증환자 진료를 위한 치료 장비 및 시설, 표준화된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 등을 갖추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진료 분야 외에도 약제 부문 중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약품목수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고,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에서는 전체 평균(82.30%)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처방률(9.68%)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보다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자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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