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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리들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2병동(52병상) 추가 확대, 전체 156병상의 70%에 달하는 수준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1.09 11:13

부산 우리들병원(원장·전상협)은 9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우리들병원은 2018년부터 1병동(57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해오다 2병동(52병상)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는 전체 156병상의 7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를 위해 해당 병동에는 전문 간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환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등을 재정비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입원 시 보호자나 간병인의 도움 없이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낙상이나 감염 등 입원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줄일 수 있어 치료 효과와 빠른 회복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상협 원장은 “지난 1년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면서 환자와 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부터 대상 병동을 확대하게 됐다”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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