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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사회,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자선 송년회 성료고도일 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에게 의협 건축기금 1천만 원 전달 ‘눈길’
의사신문 | 승인 2018.12.28 15:44

서초구의사회(회장·고도일)는 지난 27일 서초구 반포원에서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자선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의사회 회원 외에도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조준건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이헌재 서초구보건소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삼성의료원 응급의학과 이의중 교수가 ‘아나필락티스 쇼크 대처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 중 당황하여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사례들 위주로 세세한 가이드를 제공하여 많은 회원들로부터 유익한 강의였다는 평을 받았다.

송년행사 중에는 고도일 회장이 박홍준 회장에게 의협 건축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박홍준 회장은 고도일 회장 및 서초구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의미있고 내실 있게 준비된 서초구의사회 송년회를 칭찬했다.

아울러 서초구의사회는 현대 HCN 서초방송에 ‘소년소녀가장 돕기 행사’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사회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와 외국인 무료검진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강민호 준비위원장(로미오모발클리닉 원장)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모든 회원들이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고도일 회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한 구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며, “2019년에도 서초구의사회는 회원의 화합과 권익보호,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상임이사 전원이 회원을 섬기는 자세로 캐릭터 모자를 쓰고 봉사하고 등 이색적인 장면을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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