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회장·진종오 건보공단 서울본부장)는 5일(수) 오후 1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기부금 15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등 6개 서울 지역 의약단체 회비와 공단 서울본부 직원 월급에서 비롯된 것으로 저소득 가정 청소년 여아 약 300여 명에게 6개월간 위생용품 키트 및 심리정서 상담치료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