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사회(회장·이동승)는 지난달 29일(월) 오후 1시 성내동 알렉스키친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강동구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사회 측에서는 이동승 회장을 비롯해 노민관 학술자문위원, 전기원 부회장, 권현석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고 강동구보건소 측에서는 이향숙 소장, 최정수 의약과장, 이명숙 만성관리팀장, 김아영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최현규 지사장, 박강식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강동구 지역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사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통합시범사업이 추친 될 경우의 득과 실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통합시범사업으로 인해 변경되는 부분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 앞으로도 더욱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