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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대한의학회에 지원금 2500만원 전달의료계 발전 위해 노력 당부…전국의사회 맏형으로 귀감 보여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1.09 10:09

서울시의사회가 우리나라 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대한의학회를 비롯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회 및 한국여자의사회 등에 오랫동안 지원금을 전달, 전 직역과 직능을 아우르는 맏형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소속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모아 전달한 지원금이 현재 세계 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학계 발전의 자양분이라고 믿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오늘(11월9일) 오전 8시 1층 회의실에서 대한의학회에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서울시의사회 제26차 상임이사회 직후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는 의학회 대표로 이원철 수석부회장(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준 회장은 “대한의학회는 우리 의학 발전의 버팀목이다. 앞으로도 서울시의사회와 함께 의료계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자”고 인사했다.

이원철 부회장은 “서울시의사회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은 의학회 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의학회 회원들을 대신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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