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협,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 오는 8일 개최
물치협,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 오는 8일 개최
  • 송정훈 기자
  • 승인 2018.11.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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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협, 보건의료노조 등 참가...“맞춤형 재활서비스 논의 기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주관하는 재활보건의료체계 혁신과 변화를 위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가 오는 8일 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장)과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 원내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한다.

이번 공청회를 주관하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의 이태식 회장은 “물리치료사 면허제도가 시작된 1963년에 비해 보건의료환경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낡은 틀에 물리치료가 얽매여 제도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통해 재활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여 미래 사회복지와 연계된 보건의료체계인 커뮤니티케어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물리치료연맹 소속 국가 75개 국가 중 58개국이 물리치료 관련 독립적 법률이 제정되어 있으며, OECD 국가 중 대한민국과 터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물리치료 독립 법률이 있다. 우리나라도 선진 물리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청회 토론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보건의료노조,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복지부, 대학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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