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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발전방향 심포지엄 개최지역기반 디지털헬스케어의 발전방향 및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발전방향 논의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0.25 11:53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이강현) 인공지능빅데이터의학연구센터는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백종수)와 공동으로 지난 10월24일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강의실에서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업계, 학교, 연구, 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원주시가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산학연병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협업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지역기반 디지털헬스케어의 발전방향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박성빈 실장(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 ‘개방형 디지털헬스케어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고상백 센터장(인공지능빅데이터의학연구센터)이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헬스케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디지털헬스케어의 허브가 되기 위한 산학연병 주체 간 협업 모델’, ‘허브로 기능하기 위한 공공·민간 자원 확보 방안’, ‘원주에서 전국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원주 지역사회의 향후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원주산학협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윤영로 교수(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건강’ 강대용 교수(연세대학교 유전체코호트연구소)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월 말 원주에서 개최된 ‘2018년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주를 혁신도시의 모범사례로 제시한 것과 같이 원주가 디지털헬스케어의 허브로 도약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고상백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발판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그리고 지능형 로봇 등이 의학과 융복합되고, 산학연병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데, 원주연세의료원이 밀알과 같은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공지능빅데이터의학연구센터는 다음 달에도 독일 등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의 석학을 원주로 초청하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동희 기자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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