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가 지난 9일 제14회 노원구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가평 리앤리C.C에서 개최했다.
가을 청명한 날씨 속에, 노원구의사회 회원들(24명)과 상계백병원(4명), 노원구치과의사회(3명)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총 8팀의 선수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지역사회 종합병원과 치과의사회의 참여가 있어 더욱 뜻 깊은 대회였다. 메달리스트(최저타수, 81타)는 장현재 고문(파티마의원), 우승(신페리오 방식)은 이기동 회원(제일산부인과의원)에게 돌아갔다.
서경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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