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임성원)는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쿠치나우에서 국민건강보험 체계 개편 건의 및 한방에서의 현대 의료기기 약침 주사기 사용에 대한 대응 방법 고찰에 대해 긴급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윤태일 보험이사가 작성한 국민건강보험 개편 건의와 한방의료기기 대응 방법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심도있게 회의를 한 결과 10월 5일 서울시의사회 강당에서 최대집 의협회장과 서울시 회원과의 대화의 시간에 김육 부회장이 참석하여 국민건강보험 체계 개편에 대한 건의를 하기로 하고, 최중형 법제이사가 한방에서 현대 의료기기 약침 주사기 사용에 대한 대응 방법 고찰에 대한 건의를 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임성원 회장은 “상임이사는 물론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의료계의 앞날을 도약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의사회에서 만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김익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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