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회장‧이한규)는 지난달 30일 강화도 야유회를 개최했다.
총 32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오전9시 40분 목동에서 출발했으며 강화도에 도착해 전등사 관람과 고무마 캐기 체험, 활쏘기, ATV 운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는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해안도시 숯불구이 장어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3시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활한 교통과 화창한 가을 날씨로 준비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회원 간의 친목을 돈독히하는 시간이었다.
정호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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