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처럼 생겨 주위환경과 똑같이 위장 바다속 암초지대〈사진 위〉나 모래바닥〈사진 아래〉을 잘 살펴보면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밟으면 지느러미에 독이 있어서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돌과 같이 생겨서 돌고기입니다. 주위 환경과 똑같이 위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눈과 입을 볼 수 있습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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