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뉴스 병원계소식
‘국내 슬관절 명의들 한 자리에’제7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 성료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9.12 14:06

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부민병원이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제7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슬관절심포지엄은 대한슬관절학회가 주최하고 부민병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단일 병원이 주관하는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 및 의료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 의료기기 등 30여 개 전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총 10개 세션에 60여 명의 강연진이 참여해 슬관절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연골 손상, 전방십자인대 파열, 절골술, 인공관절수술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국내 슬관절 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삼성병원 배대경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안진환 교수는 특별 강연 세션에서 반월상연골 손상과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대한슬관절학회장이자 해운대 부민병원장인 서승석 회장은 “슬관절 심포지엄은 슬관절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양적, 질 적면에서 훌륭한 평가 받으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연자와 좌장이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초청돼 지방에서 슬관절의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 두 차례의 연자 토론을 통해 최신지견 및 술기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쳐, 평소 슬관절에 관심이 있는 청중단이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실시간 모바일 설문 및 투표시스템이 이뤄져 한층 흥미를 더했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민병원의 관절치료분야의 명성과 전문성을 드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학술연구와 의료의 질 향상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관절전문병원으로 성장하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은 2012년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어, 현재 프로그램과 초청 강연자 규모에 있어 명실상부 슬관절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희 기자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99 서울시의사회관 402호 의사신문  |  대표전화 : 02-2636-1056~8  |  팩스 : 02-2676-2108
Copyright © 2018 의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cnews@daum.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준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