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사회(회장‧김기찬)는 지난 5일 목동 소재 음식점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총 20명의 임원 중 17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하반기 일정 진행에 관해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12월 8일로 예정돼 있는 ‘강서구의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활발히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서구의사회 자문변호사를 위촉해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경우 활용하도록 했다.
다음 상임이사회는 10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안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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