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사회(회장‧서영주)는 지난 6일(목) 오후7시 아리차이에서 제2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이사회에서는 △응급의료법 개정 법률안-반의사 불벌죄 조항 삭제추진, △청원경찰 배치의무화 추진, △9월20일 연수교육-관악구의사회관(오후7시), △익산병원 응급실 의료진 폭행사건 규탄대회(7월8일), △국민청원 독려대회(7월27일), △의료기관 필수교육,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8월1일~10월31일), △가을등산 10월9일(화) 하늘공원 (마포구), △고혈압치료제 판매중지(중국산 원료의약품–발사르탄),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MRI, 초음파 비급여 실태조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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