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원 회장 무릎보호대 300개 기증…송용문·최정환·이종민 회원 무료진료
동작구의사회(회장·임성원) 회원들이 지역 니눔 축제에 참석해 의료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8월 25일(토)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앞 원형잔디광장에서 2018년 동작구 복지나눔 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가 개최됐다
이날 동작구의사회 송용문, 최정환, 이종민 회원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건강삼담과 진료를 하고 의약품도 나누어 주었다.
특히 임성원 회장은 무릎 보호대 300개를 기증, 많은 어르신들에게 복지체감도를 한층 더 높였다.
김익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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